멍동자
posted bad boy's diary 2011. 10. 23. 04:30


 

 

 




청소하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엉덩이 붙이고 앉는 악덕 동자 님.
결국 상 위에 올려지는 신세가 되는데...

불러도 대답없는 멍동자 씨. 56세의 가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