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의 운명
posted libris 2011. 7. 5. 01:27



 


「문재인의 운명」(문재인. 2011. 가교출판)



쥐와 인간 사이의 거리가 1이라면 개혁과 진보 진영 사이의 거리는 2이다. 그들 사이에는 압록강이 흐른다. 저자 역시 진보 진영에 대해선 회의적인 것 같다. 저자에 대한 진보 진영의 생각도 크게 다르진 않겠지.

여러모로 썩 즐거운 독서는 아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