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블렛 구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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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wing
2009. 10. 8. 23:26
와콤 뱀부 펀 CTE650.
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음.
마우스는 왜 끼워 파는지 모르겠다.
발로 그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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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이거, 연필처럼 익숙해지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것 같다.
잠깐 그리는 데도 손에 쥐나는 줄 알았다능 -_-;
발터 벤야민은,
"예술에서 혁신은 내용도 아니고 형식도 아니고, 기술에서 온다."고 했다.
(이 말이 지금 왜 생각났는지 나는 몰라 며느리도 몰라)
비정 서열
1위:히모노사마 2위:뱃보이 3위:무명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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