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원 3일째
posted bad boy's diary 2010. 6. 25. 02:56



입원 기간동안 살이 쪽 빠진(?)동자님.
많이 삐쳤는지 묻는 말에 대꾸도 없으시고...
며칠째 저렇게 혼자만의 생각에 골몰해 있다. 그리고






밤이면 이렇게 한숨을 쉬며 잠을 못 이루심.
어쨌거나 저쨌거나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셨으니
하녀는 기쁠 따름...